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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cape | glustar



lifescape | glustar
nostalgia | 95 BPM
5KEY(☆4, ☆6) 7KEY(☆4, ☆6) 10KEY(☆4)

느릿느릿한 BPM 만큼이나 나른하게 흘러갔던 이지모션 이벤트가 몇 시간 전에 막을 내렸습니다. 참가곡이 61곡(지금은 한 분의 기권으로 60곡)이던데 예상보다 꽤 많은 엔트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양 뿐만 아니라 질로써도 괜찮은 곡들이 꽤 많았는데요. 평소에 저BPM 곡들에 흥미를 가지지 않은 편임을 생각하면 정말 의외다 싶을 정도로 와닿는 곡들이 많았습니다. 맘에 들었던 곡은 어떻게든 다 소개를 하겠지만, 일단 오늘은 조금 덜 인지를 받은 곡부터 소개해보려 합니다.

glustar님의 곡은 In the sunrise blue라는 곡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DnB였는데, 이 곡도 BPM만 다를 뿐 비슷한 몽환감에 이끌려 개인적으로 이벤트 내에서 탑으로 꼽고 싶은 곡이었습니다. 깔끔하고 또랑또랑한 음색이 주는 가벼움과 그 사이에 자연스럽게 합류하는 다른 악기들과의 조화로 나타나는 멜로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장르 그대로 노스탤지어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곡이기도 했구요. 곡의 분위기 덕에 패턴의 난이도는 심심한 편이지만 편하게 즐기기에는 부담없이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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