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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 Wanderer | Junk



Electro Wanderer | Junk
HOUSE | 138 BPM
5KEY(☆7) 7KEY(☆6, ☆8, ☆10)

Junk님의 신곡이↗ 아니라 데뷔곡입니다. 저는 다음 곡인 The Panorama를 통해 이 분의 곡을 처음 접한지라 그 전에 이미 데뷔작이 있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몇 달 전에 Junk님의 블로그에 이 곡을 포함한 4곡이 재공개되었더군요. 지금은 추가 엔트리가 없는 BMS 투고 사이트인 Be-Music Garden에 올라온 기록이 있었다고 하는데 둘러본지 한참 돼서 기억이 까마득.. 회장이 사라졌는지 어떻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주소를 다시 찾기도 힘드네요.

이러나 저러나 이 데뷔곡에서 유망주의 기운을 느꼈다고 하면 결코 거짓말은 아닐 것 같습니다. 지금의 Junk님 곡들과 비교하면 꽤 가벼운 축에 속한 터라 조금은 허한 감도 없잖아 느껴지지만,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비트와 사운드 덕에 시원시원한 펑키 하우스의 매력은 기본 이상으로 잘 살아있었고 패턴도 제법 괜찮은 연주감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그 당시에는 굉장히 조용히 공개되었을 것 같지만, 적어도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아티스트'로써의 기량은 충분히 보여준 데뷔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LINK_ Junk-Channel

with Ruv-it!, smaragaid,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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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게스트 썸네일
    Akeru
    2012.02.27 01:01 신고

    개인적으로 이 곡과 The Panorama를 정말 좋아합니다
    확 사로잡는 요소는 없지만 멜로디, 전개등이 크게 와닿았네요

    그러고 보니 Junk님은 Ling Child, Elegante등 다양한 방면의 곡을 작곡하시네요
    처음엔 서로 곡들이 같은 작곡자일줄은 몰랐습니다;

    • 게스트 썸네일
      2012.02.27 11:42 신고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내시기도 하지만 은근히 그 곡들에서 하나같이 Junk님의 스타일이 잘 느껴지기도 했죠. 이제 슬슬 눈치를 전혀 못 챌 정도의 다른 스타일로 도전을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