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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2012의 기대주 팀을 꼽는다면?잡담 2012. 7. 30. 16:18
※순서는 개인적인 기대 순위와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rilym(BMS),8 to 7(BMS, BGA),maru(BMS)
- 이전부터 활약이 기대되는 팀으로 알려져왔지만 개인적으로 기대하게 된 건 rilym님의 Black Rainbow를 통해서. 기세 이어나가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봅니다.
Rocky(全部)
- 이 분 곡들에 대한 평가는 제법 갈려있는게 현실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끌리게 하는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적된 점만 보완한다면 좋을 것 같은데 과연 어떨는지.
ETIA.(Sound) Lime(Sound) Le Dos-on(Sound) 篠乃ちよ(Illust) deadblue238(Movie) 温泉の力(Movie) Air(Movie) s-don(Notes)
- 주가 팍팍 오르고 계신 ETIA.님의 지휘 아래 강렬하고 스피디한 곡이 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퀄리티 면에서 상위권에 오르지 않을까 예상되는..
(배너가 없습니다)
Takuya Namba(BMS) Miii(BMS) 130(BMS)
- 주 장르를 Skweee로 걸고 나왔다는 점이 인상적인 팀입니다. 저는 일단 Miii님만 믿고 갑니다.
anubasu-anubasu(BMS) Holidra(BMS) いろがねりんご(BMS) Est(BMS) 4G(BMS) takoyaki_o(BMS) くっちー(BMS) 猫の人(BMS) unican(BMS) highluin(BGA) exemoss(BGA) Awesork Harakiri Hitler(サポート) scytheleg(くろまく)
- 작곡 쪽에만 9명이나 몰려들은 대형 팀입니다. 3인 합작으로 세 곡을 내는 게 아닐까 예상해보고 있습니다. 아니면 TEAM PAPERBOY 스타일을 계획 중일지도..
Deadend Blackmary(bms) Destiny Liberator 咲-SAKI-(bms) Electro Popnoid(bms) Limit_cancel(BGA)
- 배너 비주얼부터 장난 없네요. 작년에도 동명팀으로 나와서 상당히 선전했었는데 이번에도 주목을 꽤 받을 듯 싶습니다.
●Grand Thaw[careless(BMS・雑用全般)、InoueDelta(BMS)、こさぎ（Illust）]－＋しいたけ[Illust]＋MISSILE228[Illust] －この町に幸あれ(仮)[BGA] ●wa.[BMS]－deadblue238[BGA] ●orangentle[BMS]－秘密[BGA]
- 폭풍 대박 팀이었던 리리컬 시그널의 후속 느낌이 나는 팀입니다. 라인업이 탄탄해서 역시나 한 건 터트릴 듯한 느낌입니다. 오란젠틀님의 신비주의 파트너가 깨알같은 궁금증을 자아내네요.
BMP(Sound) BMP(Visual) BMP(Obj)
- 작년 국내 팀들 중에서 굉장한 선전을 보였던 팀입니다. 작년과 다르게 라인업은 철저하게 숨기고 넘어가고 있지만 작품에 대한 기대치는 변치 않을 것 같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팀장님이 그냥 귀찮아서 BMP로 통일했단 얘기도..(?)
Ras(BMS) 牧野(BMS) nixx(BMS) photonskyto(BGA)
- 깔끔한 멤버 구성이지만 그 실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아티스트들로 이뤄져 있어 역시 기대가 아니될 수 없습니다. 작년의 판다 팀을 계승하는 목적인지는 두고봐야 알 것 같네요.
bbangsami(BMS) Lunatic Sound(BMS) Genesik(BMS) SMIN x CINIC(BGA) 武官郞(illust)
- 한국의 아티스트들을 꿰차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팀에도 분명 기대를 걸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노력파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이번 보프에서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배너가 없습니다)
しらいし（BMS）
- 국내에서도 제법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계신 시라이시님의 1인팀입니다. 평가는 뒷전이더라도 항상 기본은 달려주시는 분인지라 대규모 이벤트에서의 활약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 6th, August)
削除(曲・BMS) うまい棒(BGA) void(曲・BMS) Momomi Aoyama(BGA) xi(曲・BMS) 1B(BGA)
- 설마 했던 거물팀이 엔트리 후반에 기어코 등장하고 말았습니다. 모인 취지도 그렇고 상당히 작정하고 구성된 라인업이 아닐 수 없는데 과연 그 명성 그대로 이번에 대박을 터트릴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배너가 없습니다)
NS-Factory（曲）Lime（曲）TrioStaR（曲）Lilyca*（曲）Mentalstock（映像）deadblue238（映像）salita（ヴォーカル）
- 역시나 그간 축적된 인지도로 기대를 잔뜩 모으고 있는 팀 중 하나입니다. 팀명에 따라 부유감을 강조한 스타일의 곡이 나올 예정으로 보입니다. 여담이지만 유독 한 분의 멀티플레이가 돋보여 조금은 무섭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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