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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rk carnival | gmtn.

(2016.07.07_영상교체)


the dark carnival | gmtn.
MIDNIGHT CORE | 155 BPM
7KEY(☆6, ☆9, ☆11)

음색만 살짝 들어도 이 분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는 개성파 아티스트 중 한 분입니다. BOF2011에 가명으로 참가하셨던 곡도 듣자마자 정체를 파악할 수 있었을 정도로 그 스타일에서 다른 아티스트와는 다른 독특한 아우라 같은게 느껴졌습니다. 조금 과찬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그만큼 '음악만 놓고 보자면' 꽤나 좋아하는 아티스트 중 한 분입니다.

이 분을 범상치 않다고 생각하게 됐던게 아마 이 곡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는 좋은 곡이고 뭐고 그냥 넋 놓고 즐기기만 했죠. 그래서 명곡이어도 잘 기억엔 안 남은 듯) 이 곡은 뭐랄까, 광란의 밤이라고 해야 할까요? 요리조리 왔다갔다하며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정신없는 카니발을 보여주는 이 곡은 '즐길 실력만 된다면' 듣는 맛으로나 치는 맛으로나 상당히 재밌고 신나는 곡입니다. 산만한 곡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안 맞을 것 같지만 저는 포용 범위가 넓어서 이 곡도 제법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ps. 따옴표 안에 적힌 내용의 의미는 별 거 없습니다. 그냥 스크래치 연타가 미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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