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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e | HOUJIROU

(2016.08.22_영상교체)


myste're | HOUJIROU (BGA: hardlove)
Drum'n Bass | 170 BPM
5KEY(☆5, ☆8) 7KEY(☆4, ☆7, ☆11)

요즘은 BOF를 통해 거의 1년에 한 곡 내시는 정도지만, 나름대로 좋은 곡들을 많이 선보이셨던 HOUJIROU님입니다. 신나는 레이브 곡도 있었고 스크래치가 작렬하는 곡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곡은 따로 있습니다. 전국 여름의 장이라는 (사실상) BOF2007 대체 이벤트에 엔트리된 곡으로, 더도 덜도 아닌 딱 평균 수준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도입부터 서사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이 곡은 깔끔한 DnB 비트를 베이스로 웅장한 분위기를 가미하여 3분동안 깔끔한 전개로 곡을 이끌어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치는 맛도 나쁘지 않아서 균등한 완성도를 자랑한다는 면에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입니다. HDLV(a.k.a hardlove)님의 판타지적인 비주얼도 완성도를 채우는 데 공이 상당히 컸다고 생각합니다.

ps. 1년 전까지만 해도 myste're를 미스티어로 읽었던 1人입니다.. 왜 중간에 작은따옴표가 있나 했는데 '미스테리'로 읽을 수 있게 일부러 넣은 모양이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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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게스트 썸네일
    Masquerade
    2011.06.11 12:12 신고

    HOUJIROU님의 대표작..이곡 좋죠 ㅋㅋ
    발광유저들의 사랑을 어느정도 받고있는 곡이기도 하고...(전 절대무리-_ㅠ)

    그건그렇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분리하신건가요 (?!)

    • 게스트 썸네일
      2011.06.11 12:41 신고

      사실 이 곡이 국내에서 제일 유명한 이유는 역시 악마성(!)의 몫이 크지 않았나 싶네여.. 저도 플레이는 영 버겁습니다잉 ㅠㅠ

      그리고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계정 하나로 2개 이상의 블로그 개설이 가능하다는 편리한 기능 덕분에 이번에 고민을 좀 하다가 큰 맘 먹고 BMS 전용 블로그를 따로 만들었습니당. 아직 초라하지만 앞으로 이것저것 풍성하게 채워갈 생각이에영~

  • 게스트 썸네일
    GR_DDX
    2011.06.12 00:40 신고

    개인적으로 호지로우님의 곡중 가장 좋아하는곡이에요 ㅠ
    중간에 잠잠해지는 구간에서 전율이 돋는

    • 게스트 썸네일
      2011.06.12 09:03 신고

      지금도 나름 괜찮게 들리지만 이벤트하던 그 당시에 들었으면 감회가 좀 남달랐을지도 모르겠네영. 아우 한 2년 정도만 일찍 시작했어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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