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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in the blue sky... | saikoro


far in the blue sky... | saikoro
trance | 148 BPM
5KEY(☆6) 7KEY(☆5, ☆6, ☆7)

바로 전에 올린 덥스텝 리믹스에 이어서 원곡도 소개에 올려봅니다. 국내에서도 몇몇 분들은 아시겠지만 올 2~3월 즈음에 이 곡을 포함해 많은 명곡을 선보이셨던 saikoro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BMS 아티스트로 활동하셨던 분의 부고 소식을 듣는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제가 처음 들었던 건 minus 등의 곡을 내셨던 Ryo Ohnuki님의 부고가 있네요) 명곡들을 통해 꽤나 친숙하게 다가왔던 분들이 돌연 떠나 영원히 돌아올 수 없다고 생각하니 씁쓸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saikoro님의 명곡 중 하나인 이 곡은 지금에 와서 들어보면 그냥 무난한 트랜스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곡이 나왔던 2002년 당시에는 꽤나 큰 반향을 일으키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그 완성도는 정말 출중합니다. 퉁퉁 튕겨주는 비트와 시원시원하게 전개되는 사이버틱한 사운드, 그리고 이 곡의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특유의 보컬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추어 트랜스다움은 물론이고 나름대로의 중독성도 가지고 있어 명곡이라고 부르는데 전혀 이견이 없는 곡입니다.

뒤늦게 국내에 알려져서 더욱 아쉬운 saikoro님의 부고 소식.. 사인은 알 길이 없지만 부디 후회 없이 편하게 하늘나라로 가셨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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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Ruv-it!, naid,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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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게스트 썸네일
    2011.09.15 14:42 신고

    정말 좋아하는곡인데 휴우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당

    • 게스트 썸네일
      2011.09.16 16:19 신고

      조만간 cadence도 소개에 올려봐야할 듯..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ㅠㅠ

  • 게스트 썸네일
    뽀복이
    2011.10.03 14:33 신고

    지금까지도 활동을 해왔더라면 정말 멋진 작품을 내놓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랬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 게스트 썸네일
      2011.10.03 15:52 신고

      BMS계에서나 다른 분야에서나 이름 있는 분의 별세 소식은 참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게 하네요 ㅠㅠ

  • 게스트 썸네일
    2012.04.03 21:51

    비밀댓글입니다

  • 게스트 썸네일
    2012.10.17 20:05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