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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있다면 내일 꼭 투표하세요. 두번....은 못하는구나
2. 현재 진행 중인 BMS 이벤트로 ThreeSTraS라는 게 있는데 통상난이도 3 이하의 패턴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전곡을 다 둘러본 건 아닌데 괜찮은 곡이 몇 있는 것 같습니다.
3. 정말 BMS와는 인연조차 없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쌩초보 분들을 위한 BMS 가이드를 써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미 잘 정리된 글들이 많지만 제 방식으로도 한번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세세한 부분까지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동영상으로 만들어볼까도 생각했다가 발음이 안 좋아서 포기(...)
4. 올해에 열리는 BOF는 룰이 좀 많이 바뀌는 것 같더군요. 조만간 팀 사전등록을 시작할 것 같은데 슬슬 기대가 됩니다. 여건이 된다면 임프레도 좀 달려볼 생각. 그리고 매년 비는 거지만 사건은 좀 작작 터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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