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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자칭 무명 BMS 작가가 항의한다!" 역대 우승곡 ('02~'15)BMS/테마별 2016. 3. 1. 00:51
무명전의 경우 초기에는 다소 불규칙적인 일정으로 진행되다가 2010년부터는 매년마다 실시해 이제 BMS계에서는 BOF와 더불어 연례행사가 되다시피 한 이벤트입니다. 첫 이벤트가 2002년에 열렸으니(난 저때 뭐하고 살았지?) 벌써 14년이나 흘렀는데, 문득 이 14년 사이에 이루어진 변천사를 정리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가장 처음부터 가장 최근의 우승곡까지 좌르륵 둘러봤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확실히 곡의 성향이나 사운드의 변화가 눈에 띄게 일어난 게 느껴집니다. 최근에 와서는 판도 자체가 많이 변했다는 걸 느끼게 될 정도인데요. 이 이벤트에 계속 관심을 갖게 되는 건 다른 것보다도 기존에 보지 못했던 독보적인 개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Total Score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제6회 무명전의 경우 이코노미 클래스 1와 비즈니스 클래스 2로 나누어 진행했는데 양쪽 다 좋아하는 곡이라서 그냥 둘 다 올렸습니다(...)
***곡 제목에 다운로드 링크를 붙여놨습니다. 공식적인 링크가 소실된 곡은 붙이지 않았습니다.
自称無名BMS作家が物申す! (2002)
[Ambient] ridis (Rai) - searoad tracks
第二回自称無名BMS作者が物申す! (2002)
[Trance Euro Beat] HaL feat. 美里 - 夏草の線路 -J-Trance remix-
第三回自称無名BMS作者が物申す! (2003)
[Space Trance] Syatten - Nebula Drive
第四回自称無名BMS作者が物申す! (2003)
[Trance Core meets Gabba] TCN180 (DJ TECHNORCH) - GOTHIC SYSTEM
第五回自称無名BMS作者が物申す! (2005)
[Drum&Bass] PASS - dry flower
(2016.12.23_영상교체)
第六回自称無名BMS作家が物申す! [エコノミークラス] (2007)
[R&B] SWEEZ & Meine Meinung - COLORFUL
第六回自称無名BMS作家が物申す! [ビジネスクラス] (2007)
[JP-S RAVE] HOUJIROU - 舞姫 ~buki~
第七回自称無名BMS作家が物申す! (2010)
[ELECTRO/BREAKS/DUB STEP] cybermiso - eccentric ghost channel as Poltergeist
第8回自称無名BMS作家が物申す! (2011)
[Cooling Trance] Lime - Summerland
第9回自称無名BMS作家が物申す! (2012)
[House Pop] cromo - Skylanding
第10回自称無名BMS作家が物申す! (2013)
(2017.01.11_영상교체)
第11回自称無名BMS作家が物申す! (2014)
[echolocation] 黄泉路テヂーモ - エーデルワイス
第12回自称無名BMS作家が物申す!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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