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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 Lijden | Glome


Een Lijden | Glome
BreakCore | 100 ~ 200 BPM (+변속)
5KEY(☆2, ☆5, ☆7) 7KEY(☆2, ☆6, ☆8, ☆11, ☆0)

활동을 다른 쪽에서 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BMS 활동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분입니다. Cynthia를 통해 국내 유저분들 사이에서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으시고, 비단 인지도만 대단한 것이 아니라 곡도 상당히 잘 쓰시는 편이었기 때문에 BMS계에 소식이 없는 것이 더욱이 아쉽게 느껴지는 아티스트 중 하나입니다. BMS로써는 이 곡이 마지막이었는데, 어느 정도 취향은 탈 수 있을만한 장르와 스타일임에도 상당히 잘 만들어진 곡임에는 이견이 없을 듯 합니다.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 현악기의 음색과 브레이크코어 장르 특유의 거칠게 달려주는 비트가 나쁘지 않은 조합을 보여주는 곡입니다. 격정적인 멜로디만큼이나 그 포스에 뒤따르는 패턴의 압박도 거센 편이지만, 익숙해진다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2007년에 나온 곡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을만한 곡이 아니었나 싶어요.

ps. 이건 사족이지만 루브잇에서 플레이를 하면 최후반부의 저속 파트에서 판정이 굉장히 짜게 나오는 느낌이더래요. 제 컴이 워낙에 상태가 안 좋아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요..

LINK_ Glome on the Tesseract

with Ruv-it!, sharpness,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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