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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chart =evening glow= | sek


flowchart =evening glow= | sek
Instrumental | 132 BPM
5KEY(☆3, ☆6) 7KEY(☆4, ☆9) 14KEY(☆7, ☆11)

이 블로그에서 BMS를 소개하기 시작할 때부터 기존에 활동하던 네이버 블로그를 자주 들르게 되었습니다. 다름은 아니고 그 블로그에 올라와있었던 BMS 소개글들을 좀 다듬어서 다시 소개하고자 하는 생각이었던거죠. 며칠 전에 두 곡을 정리해서 올렸고, 세번째로 올리는 곡은 전국 여름의 장에 엔트리된 곡으로, 소개한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아쉬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곡 중 하나입니다.

강렬한 신스사운드가 난무하는 요즘 스타일의 음악에 익숙해진 탓이 크지 않을까 싶지만, 은은한 분위기의 도입부로 시작되어 밝고 편안한 음으로 전개되는 이 곡은 리스닝으로써도 플레잉으로써도 하여금 포근한 느낌을 가지며 즐기게 되는 곡이었습니다. 또한 사운드온리 이미지 한 장으로 분위기를 멋스럽게 잘 살린 점도 돋보이구요. 패턴도 어렵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재미없게 느껴지지도 않았기에 군더더기를 찾기가 은근히 쉽지 않은 곡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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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게스트 썸네일
    뽀복이
    2011.07.09 21:51 신고

    후반부에서 샤텐님의 planet pulsation가 연상되었네요. 코드가 비슷해서 그런것 같아요.
    좋은 곡이죠.

    • 게스트 썸네일
      2011.07.09 22:47 신고

      안 들은지 꽤 된 곡이군영.. 지금은 감흥이 좀 줄었지만 이 곡도 그렇고 행성맥동도 그렇고 있는대로 참 재미나게 즐겼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