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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out | XIO


white out | XIO
TRANCE CORE | 190 BPM
7KEY(☆5, ☆7, ☆10)

일본 동인 쪽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시는 XIO님의 처음이자 마지막 BMS입니다. 은근히 zio님과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zio님은 DnB 계열의 곡을 주로 쓰시고 XIO님은 하드코어 쪽이 전문이십니다. 유일한 BMS인 이 곡도 코어 계열의 장르에 속하는데 달게 받을만한 회장 평가에 비해 국내에서는 아는 사람만 아는 것 같아 이번에 소개 올려봅니다.


XIO님의 곡은 같은 코어 계열의 곡들과 비교해도 남다른 면이 있습니다. 빠른 템포로 시작해 인트로에서 베이스의 등장이 주는 그루브감은 예사롭지가 않았고 현란하게 넘어가는 사운드의 연주감도 첫 BMS라는 점까지 감안한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루프 성격이 강한 BGA가 있지만 굳이 없다고 해도 곡에서 느껴지는 포스만으로도 몰입감은 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동인 영역까지 생각한다면 또 모르지만 적어도 BMS계에서는 '나는 XIO다'라고 외칠 수 있을만큼 강한 개성을 보여주는 아티스트였습니다.


ps. 조금 더 어려운 패턴이 하나 정도는 더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긴 해요.

ps2. BGA가 없어도 몰입감이 괜찮다는 얘기를 왜 했는가 하면 처음 받았을 때는 타이틀과 BGA가 없었습니다. 있다는 것조차 오늘 처음 알았어요(...)

LINK_ BMS OF FIGHTERS 2010

with Ruv-it!, BlackBass 2,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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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게스트 썸네일
    푸칡
    2012.05.02 16:26 신고

    이 팀 곡이 참 멋진데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아 아쉬웠죠

    • 게스트 썸네일
      2012.05.02 19:11 신고

      BOF 같은 대규모 대회에 나간게 오히려 독으로 작용한 경향도 없잖게 있긴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