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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jured substance | siromaru


conjured substance | siromaru (BGA: cyclia + 壱air)
Techno | 138 BPM
5KEY(☆6) 7KEY(☆7, ☆11) 10KEY(☆9) 14KEY(☆12)

siromaru님을 아시는 분이라면 그 뒤에 따라다니는 세 글자도 분명 아시리라 믿습니다. 현재 BMS계에서 '슈란츠' 장르의 곡들로 캐릭터를 꽈악 잡고 계신 분인데, 물론 처음부터 '난 슈란츠와 한 몸이 되겠어!' 하고 슈란츠만 주구장창 건드리시진 않았고 게임 음악으로 시작해 슈란츠의 바탕이 된 테크노 장르와 하드코어 등의 곡들도 다수 작곡하시곤 했습니다. 이 곡은 슈란츠 이외의 장르로 나온 곡 중 가장 마지막으로 선보인 일종의 과도기적 성격을 띄는 BMS입니다.


2007년에 열린 '전국 여름의 장'이라는 이벤트에 참가한 곡으로, 회장 반응은 밍밍한 편에 가까웠으나 곡 자체는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리듬게임식 테크노에 적합한 비트와 멜로디의 연주감이 좋은 편이었고 뒤로 갈수록 혼돈의 카오스화가 되는 곡 전개도 괜찮았습니다. BGA는 당시로서는 흔치 않게 동영상 방식을 채택했는데 LQ(Low Quality)화가 된건지 화질이 깔끔하지는 않지만 곡의 분위기와 카오스화되는 전개를 그대로 따라가면서도 완성도 또한 출중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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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게스트 썸네일
    푸칡
    2012.05.02 16:27 신고

    이분 옛날 bms중 유명했던 게 슈퍼마리오 유로비트 믹스 같은 거였다는 걸 생각해 보면 오히려 지금의 행보가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 게스트 썸네일
      2012.05.11 16:38 신고

      제가 즐겼던 곡 중에 요즘 스타일과 가장 대비되었던 곡은 murmur twins 리믹스였습니다. 이 곡이랑 앱서드가프랑 쓴 사람이 같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를 외칠만도 했던.. 사실 지금도 예전 곡들 들어보면 많이 낯섭니다 어허허

  • 게스트 썸네일
    2012.05.26 21:53 신고

    고조 되는 느낌이 오옹
    타격감도 신날거같습니다.

    • 게스트 썸네일
      2012.05.26 23:38 신고

      갈수록 고조되는 느낌은 요즘 쓰는 슈란츠에서 더 잘 살아있지만 이 곡도 분위기가 대단하긴 했죠.
      랄까 하임님 네이버 메일로 파일 보내드렸습니당.

    • 게스트 썸네일
      2012.05.27 10:49 신고

      오옷 감사합니다 +_+

  • 게스트 썸네일
    2012.05.26 21:53

    비밀댓글입니다

  • 게스트 썸네일
    2012.12.30 01:14

    비밀댓글입니다

  • 게스트 썸네일
    2013.09.22 02:0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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