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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9 - 잡담

  1.

  PABAT!(파밧!) 참가자 사전 신청 기간입니다. 곡을 투고하는 게 아닌 '이 이벤트에 참가하겠습니다' 하는 의사 표명의 기간입니다. 추후에 실제로 곡을 투고하실 분들은 꼭 사전 신청을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참가자 신청을 하지 않으면 신청 기간 이후에 아무리 사정해도 참가할 수 없습니다.

  http://k-bms.com/

  더불어 파밧 뿐만이 아니라 이후 BMS와 관련된 다른 컨텐츠도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저 주소는 기억을 해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생각해보니까 2011년까지와는 다르게 2012년에는 BEST BMS를 뽑지 않았었네요...

  는 어느 정도 까먹은 것도 있지만 솔직히 이제는 베스트를 도저히 못 가리겠습니다(변명 아입니다). 예전에는 참 취향이 단순했었는데 요즘은 기호가 날마다 미묘하게 바뀌어가다보니 선정해놓고 나중에 가면 '이 곡도 있었는데...' 하면서 후회할 것 같습니다.

  그나마 블로그에 소개하는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곡이라면 몇 개 생각이 나네요. 6월 6일에 소개한 파페코 익스트림 + 피버의 경우는 연타로 다 먹고 들어가는 괴랄한 설정의 곡이라서 문득 '악마의 숫자'가 생각나는 6월 6일에 소개하자고 생각하고 그 때까지 벼르고 있다가 주저리를 썼고, 6월 12일에 올린 크리스마스 이브는 분명히 이브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그 실제 배경에 어울리기 힘든 독특한 곡이어서 12월 24일을 반으로 나눈 6월 12일에 소개했습니다. 날짜에 의구심 품은 분들은 없겠지만 이런 과정 때문에 저 곡들은 유난히 기억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근데 셋 다 2012년 이전에 나온 곡들이라는 게 흠.


  3.

  그리고 좀 많이 늦었지만, 2013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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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게스트 썸네일
    HaiM
    2013.01.12 23:51 신고

    크리스마스 이브가 정말 기억에 남더군요
    너무 개성넘치는 곡인지라 ;

    • 게스트 썸네일
      2013.01.13 13:28 신고

      처음에는 너무 지나치게 개성적이어서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