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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e - Nde | 誤字ツーリスト


Nde - Nde | 誤字ツーリスト (ルゼ / 140 / wolkenkratzer / vtras)
Misstype BMS Tour | 120 ~ 180 BPM
7KEY(☆6, ☆8, ☆11)

실력만 있다면 누구나 곡을 만들어서 공개할 수 있는 BMS의 특성상, 가끔 가다보면 '세상에 이런 곡도 있구나' 싶은 희한한 곡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헤아려보면 의외로 이런 곡들이 BMS계에선 정말 많은 편입니다. 성향이 성향인 만큼 즐기는 유저층은 적겠지만 그런 곡들에서도 개중에는 제법 퀄리티가 있는 경우도 있기 마련이어서 오늘부로 간당간당 몇 곡씩 골라 소개해보려 합니다.


이 곡은 개성파 아티스트이신 ルゼ님의 곡으로, BOF2006에 엔트리된 곡입니다. 장르의 Misstype가 의미하는 바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정체 모를 곡'입니다. 가볍게 시작했다가 후반에서 절정을 달려주는 점층적인 방식의 전개를 보여주는데 하나의 파트에서 또 다른 파트로 넘어가는 순간이 '용케도 이렇게 이어놨구나' 싶을 정도로 이질적이면서도 은근히 이 곡의 정체성을 잘 살려주는 대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클라이막스 파트는 가히 발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혼돈의 카오스 같은 분위기를 놀라운 퀄리티로 표현한 140님의 BGA도 나름 충격적이었습니다.

LINK_ Misstype Touring Group Official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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